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 (문단 편집) == 특징, 변경점 == * 기존의 토탈워 시리즈와 다르게 각 세력의 핵심에 영향을 주는 독특한 시스템을 주어 개성을 강조했다. 기존의 시리즈와 비슷하면서도 외교를 통해 평화적으로 세력을 늘리고 싸울 적과 싸우지 않을 적을 구분하여 적극적으로 외교전에 나서야 하는 제국, 팩션의 확장을 자제하게 만들면서도 확실히 보복을 하도록 유도하는 원한 시스템을 가지는 드워프, [[토탈 워: 아틸라]]의 유목 시스템이 도입되어 적극적으로 방랑하며 적을 약탈해야하는 카오스, 뱀파이어 오염도 시스템을 관리하며 오염을 퍼트리고 사령술을 활용하여 시체에서 군단을 일으키는 뱀파이어, 전쟁을 하면 할수록 점점 강해지지만 역으로 하지 않으면 약해지는 분란 시스템을 가진 그린스킨 등이 그러하다. * 전반적인 시스템은 토탈워: 로마 2와 토탈워: 아틸라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지만 어느정도 독특한 변화를 주었다. 자신과 관련이 없는 지역은 점령하지 못하고 오직 파괴만 할 수 있다던지, 혹은 문화도/종교와 같은 "오염도" 개념이 추가되어 질서의 세력은 이를 막아내야하고 뱀파이어와 카오스는 이를 퍼트려야한다. 다만 뱀파이어오염과 카오스 오염은 서로를 감소시키는 별개의 수치이다. * 공중유닛, 마법사, 거대 괴수와 같은 판타지적인 유닛들이 대거 추가되었다. * 기존의 장군들과 요원들은 군주,영웅으로 변했고 더 세세하게 육성할 수 있게 되었다. 이들은 아이템을 착용할 수 있으며, 레벨을 올려 다양한 스킬을 배움으로써 더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특히나 전작의 요원 역할을 하는 영웅들은 전장 밖에선 아군의 지역을 관리하고 적군의 지역을 방해하며, 전장에서는 강력한 1인 유닛으로 적들과 싸우거나 마법을 사용하거나 아군을 강화하는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 기존의 퀘스트-챕터 시스템을 더더욱 강화하여 이어지는 퀘스트와 이에 따른 강력한 보상 등을 통해 좀 더 RPG와 같은 면을 강조하였다. * 전장에서 아군을 지원하고 적을 파괴할 강력한 마법들이 추가되었다. 드워프 팩션을 제외하고 모두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마법의 바람이라는 일종의 MP를 소모하여 발동한다. 전략 맵에선 지형, 이벤트를 통해 주기적으로 '마법의 바람'의 흐름이 변하기에 이를 잘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 게임 전체에 진형의 개념이 대폭 축소되었다. * 엠파이어 토탈워 이후 해당 엔진을 사용하는 토탈워 시리즈 중에서 거의 최초로 초기 버전이 큰 버그 없이 깔끔하게 뽑혀나온 작품이 되었다. 엠파이어 토탈워 이후 작품들이 버그나 최적화 문제로 문제가 많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진정으로 크게 달라진 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 해상전이 과거 미디블 토탈워 시절과 비슷하게 자동전투로 돌아갔다. 단순히 회귀한게 아니라 해군 자체가 아예 없어졌다. 육군이 바다에서 적과 마주치면 그냥 해전이 되는 셈. 이렇게 된 데에는 여러가지 추측이 있는데 Man'O'War나 [[드레드플릿]] 같은 워해머 세계를 기반으로 한 해전 별개의 미니어처 게임이 있었고 이 부분들에 관해선 CA와 GW가 협의를 하지 못했다는 설[* 이 설은 , [[녹틸러스]], [[아라네사 솔츠파이트]] 등 드레드플릿의 등장인물이 다수 나오는 [[토탈 워: 워해머 2/뱀파이어 코스트|뱀파이어 코스트 DLC]]가 나오며 설득력을 잃었다.], 또 맨오워, 드레드플릿에서 볼 수 있듯 각 종족별 해군의 기술력 차이가 매우 크고 또 역탈워와는 달리 용, 유령, 페가수스 같이 해상에 영향을 받지 않는 유닛들의 등장으로 인하여 생길 밸런스 붕괴 때문에 의도적으로 삭제했다는 얘기 등이 있다. 그렇게 햄탈워 시리즈에는 쭉 해전이 등장하지 않았으며 [[햄탈워2]]의 [[토탈 워: 워해머 2/뱀파이어 코스트|뱀파이어 코스트]] 패치에서 해전을 벌이면 근처 섬에 상륙해서 지상전을 벌이는 걸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